삼삼오오 정류장 프로젝트

'삼삼오오 정류장'은 정류장 표지에 폭 35cm의 작은 벤치와 조명을 더한 시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어, 승차대가 없거나 인도와 차도 경계가 모호한 곳에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보행약자는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작은 벤치는 쉼의 자리를, 밝은 조명은 안전함을 더해, 삼삼오오 기다림을 나누는 정류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 프로젝트는 2025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사업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치안리빙랩 사업은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기획하는 공공사업입니다. 일상생활속 우리동네 치안문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발굴하고, 연구하여 해결해 나가는 지역사회 시민주도 문제해결 활동입니다.

Public Furniture, Information Design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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